‘검은 월요일’ 코스피, 7500선 붕괴···장중 ‘서킷브레이커' 20분간 매매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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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월요일’ 코스피, 7500선 붕괴···장중 ‘서킷브레이커' 20분간 매매중단

코스피와 코스닥은 장 초반 급락하며 각각 서킷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 1분 이상 8% 넘는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20분간 매매를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SK스퀘어(-8.90%), 현대차(-9.57%), 삼성전기(-4.67%), LG에너지솔루션(-5.80%), 삼성생명(-9.94%), 삼성물산(-11.40%) 등 시총 50위권 종목 중 SK텔레콤(1.69%)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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