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이던 화물차에 달린 집게가 지하차도 상부 구조물을 들이받아 터널 내부 시설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하차도 내부 전선과 조명, 폐쇄회로(CC)TV 등 시설물이 파손됐으며 일부 조명이 꺼져 터널 내부가 어두워졌다.
사고 직후 김포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터널 내 조명 파손으로 매우 어둡고 차량 정체가 심각하니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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