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 달간 139개 시군 외국인 계절노동자 인권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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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 달간 139개 시군 외국인 계절노동자 인권 실태 점검

농림축산식품부는 법무부와 다음 달 8일까지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노동자가 배정된 전체 시군(올해 기준 139개)을 대상으로 인권 실태를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은 외국인 노동자가 배정된 모든 시·군이 스스로 인권 실태를 점검하는 '전체 시·군 자체 점검'과 '외국인 노동자 전담 인력 부족 시·군(15개) 대상의 부처 합동 점검'을 병행한다.

시군 자체 점검은 시군이 관내 외국인 계절노동자 배정 농가를 대상으로 근로계약 준수, 의무 보험 가입, 적법 숙소 제공, 온열 질환 및 작업장 사고 예방 조치 등을 했는지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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