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2026시즌 개막 후 불펜 필승조 붕괴 여파 속에 4월까지 11승16패, 승률 0.407로 8위에 머물렀다.
이때까지 8위 키움 히어로즈에 0.5경기, 10위 롯데에 1.5경기 차로 쫓기면서 꼴찌 추락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분위기가 암울했다.
한화는 특히 '임시 캡틴' 김태연이 5월 이후 31경기 타율 0.393(112타수 44안타) 2홈런 13타점 OPS 1.002로 채은성의 공백을 완벽히 메워준 게 최근 상승세의 요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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