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쏠림’ 측정한다...공정위, 유통업계 ‘거래의존도’ 첫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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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쏠림’ 측정한다...공정위, 유통업계 ‘거래의존도’ 첫 조사

공정위는 매년 유통·대리점 분야 서면실태조사를 통해 불공정거래행위 경험, 거래관행 개선 체감도, 표준계약서 활용 현황 등을 점검해왔다.

공정위는 갑을관계의 거래구조 공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협상력 격차를 파악·분석하기 위해 거래선 다변화 정도와 거래집중도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최근 유통시장이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나타나는 특유의 불공정거래행위와 납품업체 보호 사각지대를 점검하기 위해 온라인 유통업체와 거래하는 납품업체가 경험하거나 인지한 새로운 유형의 불공정거래행위 및 구체적 사례를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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