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장 초반 9%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을 계기로 피지컬 인공지능(AI)와 로보틱스 분야 협력 기대가 커졌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데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이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젠슨 황 CEO가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과 만나 AI, 반도체, 로보틱스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관련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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