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이 지역의 전통 농경문화를 즐길 수 있는 '2026 증평장뜰들노래축제'가 오는 13∼14일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장뜰두레농요는 과거 들판에서 농사일하며 불렀던 노동요로, 길놀이와 들나가기, 화평·풍년기원제, 두레풍장, 점심 참놀이 등을 통해 고유의 농경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군 관계자는 "장뜰들노래축제는 지역의 소중한 농경문화를 계승하면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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