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응답해 건립되는 외과 수술 전문 '이태석 기념 톤즈 희망 병원'은 기존 돈보스코 병원과 긴밀히 연계해 '진료-수술-재활'로 이어지는 의료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메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병원 건립 프로젝트는 이 신부의 헌신을 이어가야 한다는 재미동포들의 뜻을 모아 미주아프리카희망후원회(CFACM·이사장 이인석)가 남수단이태석기념재단(이사장 김기춘), 현지 의료진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이태석 신부의 정신을 이어 남수단의 실질적인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추진된 민간 병원 건립이 한국과 남수단 정부 간 교류 확대와 대형 프로젝트로 확대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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