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1972년부터 이어온 ‘오후 2시~5시 주류 판매 금지’ 규제를 공식 폐지했다.
기존에 ‘오전 11시~오후 2시’, ‘오후 5시~자정’으로 쪼개져 있던 판매 시간대가 합쳐지면서, 반세기 넘게 여행객과 현지인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낮 시간 ‘금주령’이 사라졌다.
포고령에 따라 술을 팔 수 있는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2시, 오후 5시~자정으로 한정됐고, 이를 벗어난 시간에는 소매점에서 술을 파는 행위 자체가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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