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집 사장이 애견협회 회장”…탈원전 양이원영, 한수원 이사 지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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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집 사장이 애견협회 회장”…탈원전 양이원영, 한수원 이사 지원 논란

체코 신규 원전 수주를 계기로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선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비상임이사 공모에 대표적인 탈원전 인사로 꼽히는 양이원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잡음이 일고 있다.

비상임이사는 이사회 구성원으로 주요 경영 현안과 투자 계획, 사업 추진 등에 대한 의결 및 경영 전반에 대한 감시와 정책 자문을 수행한다.한수원의 주무부처는 기후에너지환경부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보수 논객인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은 "보신탕집 사장이 애견협회 회장으로 임명되는 꼴"이라며 "한수원 비상임이사 공모에서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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