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국빈 방문일인 8일 1면 머리기사로 북중 우호관계를 집중 조명하며 북중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을 부각했다.
인민일보는 이날 1면에 '중조(중국과 북한) 우호의 새로운 장을 함께 써 내려가자'라는 제목 기사에서 "중국과 조선(북한)은 운명을 함께하고 서로를 돕는 좋은 이웃, 좋은 친구, 좋은 동지"라며 "이번 역사적 방문은 양당·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시 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년 이후 6차례 정상회담을 했다는 사실을 거론하며 양국 최고지도자의 전략적 지도력이 북중 관계 발전의 가장 큰 정치적 강점이자 보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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