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20년 만의 경선에서 승리하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의 커리어를 이어간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8일(한국시간) “페레즈 회장이 20년 만의 첫 경선에서 승리했다”며 “페레즈 회장은 이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레알 홈구장) 인근 호텔에서 연설을 통해 승리를 선언했다.그의 경쟁 후보였던 사업가 엔리케 리켈메는 패배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페레즈 회장은 지난 2009년부터 레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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