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한강 미식 축제 흥행 성공, 외국인 포함 7만여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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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한강 미식 축제 흥행 성공, 외국인 포함 7만여 명 몰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서울 푸드 페스티벌’은 시민 참여형 미식 축제로, 내국인 6만8000여 명과 외국인 43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서울 대표 미식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안전과 위생, 친환경 운영을 강화한 ‘안심 미식 축제’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26 서울관광 푸드 페스티벌은 시민의 일상 공간인 한강이 미식과 문화가 결합된 관광 콘텐츠로 확장된 좋은 사례”라며 “시민들에게는 세계의 맛을 일상에서 즐기는 경험을, 관광객들에게는 더욱 풍성한 서울의 매력을 만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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