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 및 제조 자동화 솔루션 기업 스맥(099440)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발전용 가스터빈 블레이드 보수재생 자율생산 시스템 개발에 나서며 제조 AX(AI 전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총사업비 71억3000만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과제는 발전용 가스터빈 핵심 부품인 블레이드의 보수재생 공정을 AI와 자동화 기술로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다.
스맥 관계자는 “가스터빈 블레이드 보수재생은 정밀 진단과 적층, 가공 기술이 결합된 고난도 제조 분야”라며 “이번 과제를 통해 피지컬 AI 기반 자율생산 기술을 고도화하고 발전설비 MRO를 넘어 항공우주와 방산 등 고부가가치 정밀 제조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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