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정신' 전남대도 나섰다..."참정권 침해" 학생총회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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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정신' 전남대도 나섰다..."참정권 침해" 학생총회 소집

이날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 A씨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과 관련해 "학우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참정권 침해 사안이 상당히 긴급하고 시급한 사안임에도 총학생회의 대응이 늦었다"고 밝혔다.

A씨는 "학생총회의 결의로 참정권 침해를 경고하고, 참정권을 보장하지 못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모든 학우들의 이름으로 규탄한다"며 이를 위해 총학생회는 오는 9일 오후 4시 민주마루 앞에서 학생총회를 소집하겠다고 밝혔다.

총학생회는 "학생총회는 우리 대학의 최고 의결기구"라며 "학생총회 결의가 성사된다면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학우 여러분이 쓰는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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