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전망 확산에 트럼프, 금리인하 또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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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전망 확산에 트럼프, 금리인하 또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임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게 "금리 인상은 성공을 망치려는 시도"라며 금리 인하 압박 수위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에도 연준에 금리 인하를 거듭 압박했지만 이번 발언은 에너지 가격 급등이 경기 둔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미국의 5월 고용 상황이 예상보다 크게 좋아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연준이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는 가운데 나온 점에서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3.5~3.75% 수준인 연준의 기준금리를 1% 이하로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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