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통상본부장 "수출 상승 흐름 위해 통상네트워크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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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통상본부장 "수출 상승 흐름 위해 통상네트워크 다변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8일 "글로벌 통상환경이 빠르게 변화해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경제는 지난해 수출 7000억 달러 돌파와 5월까지 역대 최대 누적 수출액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수출 상승 흐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통상 네트워크를 다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 본부장은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에서 2026년 제1차 통상정책자문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기업 애로를 직접적으로 해소하는 공세적 통상정책을 펼치는 한편 국제 통상 규범을 선도하는 리더십을 발휘해 국익 중심의 통상정책을 실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산업부의 민간자문기구인 통상정책자문위원회는 통상정책 전반에 대한 산·학·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 30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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