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경기 안산시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접한 다른 업체 공장 등 모두 11개 동을 태우는 피해를 낸 뒤 약 10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이후 불길이 인접한 다른 공장으로 번지며 화재가 발생한 공장을 포함해 모두 9곳 업체가 운영하는 11개 동이 화재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이날 오전 4시 30분 대응 단계를 1단계로 하향해 진화 작업을 이어간 끝에 화재 발생 10시간 30여분 만인 이날 오전 7시 4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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