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 투수로 꼽히는 태릭 스쿠벌(29·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팔꿈치 수술을 받고 불과 한 달여 만에 실전 경기에 나섰다.
스쿠벌은 목표 투구 수 75개를 채우기 위해 경기 뒤 불펜 투구도 했다.
수술 후 2주 만에 캐치볼과 불펜 투구를 시작한 스쿠벌은 한 달 만에 투구 속도를 160㎞ 가까이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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