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천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면서 올 시즌 8번째 톱10을 기록했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는 2.2m 버디 퍼트에 성공해 한 타를 더 줄였다.
그는 4라운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극적으로 제라드와 동타를 만들었고, 같은 홀에서 열린 1차 연장에서 나란히 파를 기록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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