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신성'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2026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6라운드 모나코 그랑프리(GP)에서 신바람 5연승과 더불어 이 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의 신기록까지 갈아치웠다.
특히 안토넬리는 19세 286일에 우승, 해밀턴(23세 139일)이 보유했던 역대 모나코 GP 최연소 우승 기록을 3년 가까이 줄이는 대기록까지 완성했다.
스타트부터 2번 그리드의 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이 차량 결함으로 출발도 제대로 못 하고 리타이어를 하더니 레이스 막판 트랙 파손으로 레드 플래그가 발령돼 경기가 35분 동안 중단된 뒤 71랩에서 스탠딩 스타트로 재출발하는 우여곡절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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