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지난 2월28일 이스라엘과 함께 대이란 공격을 시작했기에 이스라엘은 미국의 전쟁 파트너다.
하지만 종전으로 가느냐, 전쟁으로 돌아가느냐의 기로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손을 들어주지 않고 양측 모두에 확전 자제를 촉구한 것이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타결에 매우 근접했다면서 8일이나 9일 또는 10일 중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11일 북중미월드컵 개막 전에 60일간의 휴전 연장 및 비핵화 협상 개시를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에 합의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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