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그리고 오정세 주연의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이 개봉 첫 주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지지와 호평을 받으며 6월 극장가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와일드 씽’은 ‘백룸’, ‘마이클’,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등 할리우드 대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군체’와 함께 박스오피스 최상위권을 나란히 기록했다.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진짜 원했던 한국 코미디 영화다’, ‘세기말 은갈치 감성을 그대로 옮겨와 향수를 자극한다’, ‘예측하기 힘든 전개 속에 시종일관 빵빵 터져 도파민이 대폭발했다’ 등의 리뷰를 남기며 유쾌한 입소문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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