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에선 'AI 아바타'가 다국어로 민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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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에선 'AI 아바타'가 다국어로 민원 안내

동사무소 민원 행정에 다국어 AI(인공지능) 서비스가 전국 최초로 경기 시흥시에서 시작됐다.

외국인 주민의 언어 장벽을 해소해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 ‘인공지능(AI) 다국어 민원안내 키오스크'를 설치, 오늘(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는 외국인 주민의 생활정보 안내와 체류지 변경 신고, 보건·복지 서비스 안내 등 외국어 민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행정편의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민원 안내 서비스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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