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극장가에 몰아친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주말 3일간 60만38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부산행’을 통해 케이(K)좀비 열풍을 일으켰던 연상호 감독의 장기가 다시 한번 발휘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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