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 출구조사에서 우파 게이코 후지모리(51)가 좌파 로베르토 산체스(57)에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산체스는 5년 전 대선에서 후지모리에게 패배를 안긴 페드로 카스티요 전 대통령의 후계자로 평가받는다.
오차범위 내의 초박빙 승부가 펼쳐지면서 대통령 당선인이 나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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