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고위 인사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와 면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세계로교회에 따르면 라일리 반즈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DRL) 차관보와 줄리 터너 미 국무부 DRL 본부 부차관보 대행, 벨시스 로메로 백악관 신앙사무국 연락관 등 미국 측 방문단은 전날 부산 세계로교회를 방문해 손 목사 측과 면담하고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손 목사는 개신교계 단체인 '세이브코리아'를 이끌며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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