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지난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홈 주말 3연전 3차전에서 연장 10회 승부 끝에 8-9로 패했다.
롯데는 5일 1차전부터 수비 기본기 문제를 드러냈다.
롯데는 6일 차전에서도 추격 사정권(스코어 2-4)에 있었던 9회 초, 3루수 손호영이 선두 타자 심우준의 타구에 송구 실책을 범했고, 1사 2루에서는 중견수 황성빈까지 페라자의 안타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포구 실책하며 심우준의 득점 빌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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