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TA "항공업계 올해 순익 전망 반토막"…중동전쟁·유가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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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항공업계 올해 순익 전망 반토막"…중동전쟁·유가 직격

글로벌 항공업계가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항공유 가격 폭등으로 올해 수익 전망을 절반 가까이 낮췄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의 올해 연료비는 지난해 2천520억 달러(약 393조원)에서 3천500억 달러(약 546조원)로 40% 가까이 급증하며 전체 운영비의 31.4%를 차지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중동 항공사들이 43억 달러(약 6조7천억원)의 순손실로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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