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역 명소를 공공 예식장으로 제공하는 '유온(U:ON) 웨딩' 사업 1호 부부가 탄생했다고 8일 밝혔다.
첫 번째 주인공이 된 권혁민·이보경 부부는 지난 7일 울산 중구 태화동에 위치한 울산정원지원센터에서 가족, 친지 등 가까운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예식을 올렸다.
이 사업은 하객 수 100명 미만 소규모 예식을 치르려는 예비부부에게 지역 명소를 활용한 예식 장소와 예복, 헤어·메이크업, 식장 꾸밈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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