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오존 생성의 주요 원인물질인 VOCs 관리 방안과 고농도 오존에 대한 정책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시 오존 현황과 정책, 오존의 물리광학적 특징과 기후변화 피드백, 국내 지표층 오존 생성의 계절적 특성, 오존 생성 경로 규명과 저감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미세먼지는 지난 20년간 꾸준히 개선 성과를 거뒀지만, 오존은 기온 상승과 밀접하게 연관돼 대응이 더 어려운 분야"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오존 안심 도시 서울을 위한 과학적 정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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