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중심 피지컬 AI 플랫폼 기업 버넥트는 경기도의 ‘2026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민간위탁 사업자로 선정되어 시흥 확산센터 구축을 맡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흥의 구축·실증 거점과 성남의 운영·교육 거점을 연계해 사람의 판단과 지휘, AI의 분석과 학습, 디바이스의 실행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휴먼 중심 피지컬 AI’ 전략을 제조·물류 현장에 적용하는 공공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버넥트 관계자는 “10년간 축적해 온 XR·AI 기술력과 공공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사람 중심 피지컬 AI’ 정책이 제조·물류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시흥과 성남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다른 지자체와 산업 현장으로 확산시켜 국내 제조업의 피지컬 AI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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