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은행연합회와 금융사기 사례와 대응 요령 등을 담은 '사기예방 백과사전'을 발간하고, 이를 오디오북과 전자책(E-book)으로 제작해 무료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금감원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지능화하는 가운데 로맨스 스캠, 투자 사기 등 신종 수법이 등장하고 있다"며 "금융소비자가 사기 수법과 대응 요령을 미리 숙지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책자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시각장애인 온라인 도서관 13곳에 오디오북을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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