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과수화상병 ‘심각 단계’ 격상 … 공주·당진·홍성·예산 16개 과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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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과수화상병 ‘심각 단계’ 격상 … 공주·당진·홍성·예산 16개 과원 확진

충남도가 사과·배 농가를 위협하는 과수화상병 확산에 대응해 위기관리 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하고 전방위 차단 총력전에 돌입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공주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 등 4개 시군 16개 과원(8.6ha)에서 과수화상병 확진이 발생했다.

공주 3개 과원(1.0ha), 당진 2개 과원(1.3ha), 홍성 1개 과원(0.9ha), 예산 10개 과원(5.4ha) 등으로, 일부는 공적 방제가 완료됐지만 나머지는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방제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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