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논산, ‘예술로 잇는 두 전시’ 개막…백제 고도·치유의 얼굴들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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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논산, ‘예술로 잇는 두 전시’ 개막…백제 고도·치유의 얼굴들 한자리에

역사적 상징성과 현대적 감각, 그리고 체험형 전시가 결합된 이른바 ‘확장형 미술 전시’가 지역 문화 지형을 넓히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14년 결성된 전업 작가 모임 ‘필그림(PhilGRIM)’의 창립 12주년 기념 전시로, 총 27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공주를 배경으로, 작가 각자의 창작 여정을 재조명하고 예술적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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