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사선 넘어 5선 '벼랑 끝 승부사'…野 대권 잠룡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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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사선 넘어 5선 '벼랑 끝 승부사'…野 대권 잠룡으로 부상

◇어려울수록 낮은 곳에서 ‘보수가 나아갈 길’ 찾아 모두가 복귀하기 어렵다고 고개를 저을 때 오 시장은 1년간 지구 반대편인 남미 페루와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힘든 처지에 놓인 이들의 현실을 살폈다.

1.15% 포인트의 초접전 끝에 오 시장의 손을 들어주면서 최초의 5선 서울시장이란 기회를 허락했다.

또 다시 시의회에서 여소야대 국면이 조성됐지만 번번이 위기를 극복한 그는 야권의 대권 잠룡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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