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10일까지, 사흘간의 훈련에 따라 체코전 승패가 좌우될 수 있다.
전날 업무 대화 반, 농담 반으로 한국 취재진 분위기를 탐색한 멕시코 취재진은 이날 진지한 질문을 던져댔다.
배준호(스토크시티)와 이태석(빈)이 전날에 이어 이날도 정상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다고 대표팀 공보관이 공지하자 멕시코 기자들이 한국 기자들에게 달라붙어 "방금 뭐라고 한 것이냐"라며 캐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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