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생일 백악관 UFC경기 못하게 해달라"…소송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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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생일 백악관 UFC경기 못하게 해달라"…소송 제기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0번째 생일인 오는 14일(현지시간) 백악관 남쪽 잔디밭(사우스론)에서 열릴 예정인 종합격투기 대회 'UFC 프리덤 250'이 소송에 직면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7일 보도했다.

원고들은 소송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UFC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나 화이트와 그의 회사에 그 누구도 누려본 적 없는 특권을 주고 있다면서 사적 영리 목적의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백악관과 링컨 기념관에 제한 없이 출입할 수 있는 권한, 이에 수반되는 모든 홍보 및 브랜드 노출 기회를 그 특권으로 지적했다.

이번 대회는 백악관에서 열리지만 링컨 기념관에서는 선수들의 공식 계체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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