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에 1.4kg 빠진다" 홍명보호도 남의 이야기 아니다…월드컵 '폭염 주의보' 발령, 수분 손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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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1.4kg 빠진다" 홍명보호도 남의 이야기 아니다…월드컵 '폭염 주의보' 발령, 수분 손실 경고

전문가들은 경기 중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치솟을 것으로 예상, 선수들이 이 온도에서 뛰면 시간당 약 1.4kg의 수분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7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스포츠 부상 전문가인 스티븐 스미스는 북중미 월드컵 기간 동안 현지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환경이 선수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스미스는 또한 기온이 올라가면 경기장에 변화가 생기고, 이것이 결국 선수들에게 영향을 미칠 거라면서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와 부상 위험 등을 방지하기 위해 비교적 이른 시간에 교체카드를 꺼내는 팀들이 많아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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