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밀레이 정부가 친미 노선을 유지하면서도 외환보유액 안정을 위해 중국과의 금융 관계는 지속하는 현실적 선택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밀레이 대통령은 2023년 대선 과정에서 중국을 "공산주의자들"이라고 비판하며 집권 시 중국 정부와 관계를 맺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중국과의 통화스와프는 외환보유액이 부족한 아르헨티나가 단기간에 대규모 달러 상환 부담을 피할 수 있게 해주는 사실상의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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