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종전 협상 대표단을 이끌었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습을 맹비난하며 보복을 시사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이날 베이루트 남부 다히예에 있는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본부를 공습했다고 밝혔다.
에브라힘 레자이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대변인은 "우리는 시온주의자 정권(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해 단호하고 고통스러운 대응을 할 것이다.오늘 밤 점령지(이스라엘)의 하늘을 지켜보라"며 이란의 직접 보복 가능성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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