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한국의 십장생도가 입체적으로 펼쳐지는가 하면, 멕시코를 상징하는 꽃과 국기가 고풍스러운 성당의 건축 구조와 부드럽게 어우러졌다.
국내 미디어아트의 거장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 파사드'가 마침내 멕시코 대중 앞에 베일을 벗은 순간이었다.
이날 이 작가는 고풍스러운 성당 외벽에 LED 조명과 고해상도 디지털 영상을 투사해 한국의 전통 회화와 멕시코 문화의 연결을 상징하는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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