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투표소 봉쇄 시위 나흘째로…새벽에도 수천명 자리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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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투표소 봉쇄 시위 나흘째로…새벽에도 수천명 자리지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8일 나흘째에 들어섰다.

일부 참가자들은 경찰의 월요일 오전 강제 해산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밤샘 집회를 하며 출입구 주변을 지킨다는 계획이다.

시위를 통솔하는 주최자가 없는 만큼 집회 분위기는 시간대에 따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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