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15억' 투자 옳았다!…'ERA 1.69' 필승 셋업맨 완벽 부활→"네일 승리 못 지켜서 아쉬워"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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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5억' 투자 옳았다!…'ERA 1.69' 필승 셋업맨 완벽 부활→"네일 승리 못 지켜서 아쉬워" [광주 현장]

조상우는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 8회초 무사 1, 2루 위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29구 2이닝 무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팀의 7-6 승리를 지키며 승리 투수가 됐다.

마무리 성영탁이 연투로 인해 등판이 어려운 상황에서 조상우가 마운드를 책임졌다.

조상우는 "어려운 상황에 나갔지만, 만루까지 채워진 상황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게 아쉬웠다.제임스 네일이 워낙 승리를 못 챙겨서 점수 안 주려고 구석을 보고 던졌는데 조금씩 빠졌다.승리를 지켜주지 못해서 아쉽다"고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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