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조직원으로 의심되는 팔레스타인 남성이 그리스 크레타섬에서 체포됐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그리스 경찰은 7일(현지시간) 37세의 팔레스타인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면서, 그가 하마스의 조직원으로 추정되며 테러 공격을 계획하고 있던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한 이 용의자가 최근 키프로스에서 체포된 팔레스타인인 2명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들 3명이 폭발물 사용법에 대한 공동 훈련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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