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7개국 에너지장관들은 이날 화상회의 후 "2023년 4월 발표한 자발적 추가 감산 조치와 관련해 하루 18만8천 배럴 규모의 생산 조정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에는 증산을 중단했다가 이란전쟁이 발발하고 주요 석유 교역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뒤 4월부터 4개월 연속 증산을 결정했다.
증산량은 4·5월 하루 20만6천 배럴에서 6·7월 18만8천 배럴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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