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주 연속 우승과 인도네시아 오픈 2연패를 동시 달성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오픈은 BWF 월드투어 대회 중 최상위 등급인 슈퍼 1000 시리즈로, 1년에 단 4차례만 열리는 최고 권위의 메이저 대회 중 하나다.
직전 싱가포르 오픈 결승에서 야마구치와 맞붙어 게임 스코어 1-1로 맞선 3게임 16-19의 열세를 딛고, 21-19로 극적인 제압에 성공하며 우승을 따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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