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체르노빌 원전 인근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을 의도적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러시아가 샤헤드 자폭 드론을 동원해 공격을 감행했다며 “극히 중요한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이자, 극도로 비열한 공격”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대담함은 이미 오래전에 한계를 넘어섰다”고 비판하면서도 현재까지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선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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