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이틀 만에 다시 만나 인공지능(AI) 분야 ‘깐부’ 간의 의리를 다졌다.
로봇 공학 및 물류 자동화 분야에서 엔비디아와의 협력이 기대되는 두산그룹의 박정원 회장은 두산 창립 연도인 1896년을 의미하는 96번 유니폼을 입고 타석에 들어섰다.
이날 박 회장은 황 CEO에게 조형물 ‘두산일두’와 엔비디아 창립연도를 의미하는 등번호 93이 새겨진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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