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7일 집권 2년 차를 맞아 내각을 이끌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이번 인사는 6·3 지방선거 이후 정국을 수습하고 미래 먹거리 발굴과 K자형 양극화 완화를 위한 대대적인 구조개혁에 속도를 내겠다는 이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한 후보자는 경제통으로서 중기부 장관을 1년간 수행하며 국정 운영 능력을 철저히 검증받았다"며, 정부 2년 차를 맞아 '일 잘하는 총리'를 최우선 순위에 두었음을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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